전시
Exhibition
한국 나전칠기 근현대작가 33인 展
2014.11.01.~2015.04.19
한국나전칠기박물관 개관기념으로 우리나라 근현대 나전칠기의 100년을 조망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. 전통만을 고집스럽게 이어 왔거나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형성한 작가들까지 총 33인의 작품들이 전시된다. 그중에는 나전뿐만 아니라 건칠, 채화 등도 포함하였다. 이 전시를 통해 근현대 나전칠기 장인들의 계보와 다양한 작품세계, 그리고 나전칠기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.
작가 명단
전성규, 김봉룡, 강창원, 심부길, 김태희, 최호섭, 이성운, 김성수, 이상호, 김휘범, 송방웅, 김성호, 김환경, 신석철, 정해조, 이형만, 정창호, 손대현, 이광수, 김선갑, 양유전, 정명채, 최종관, 이의식, 최상훈, 오왕택, 박경옥, 이익종, 최석현, 김상수, 장춘철, 황삼용, 박강용